불변의 법칙을 보면 놀랍다...

어느날 이웃이 책소개를 해주는데 관심이 가서 읽어보았다.

집에도 있고 이 글을 소재로 글쓰기를 해보고싶다 아마도 곧 할듯하다 그전에 불변의법칙을 읽으며 절대 변하지 않는 것들은  무엇이 있을까 생각해본다.

나는 패션에 관심이 많다. 그렇다면 패션에서도 절대 변하지 않는 무엇이 있지 않을까??

오랫동안 사랑받았고 지금도 사랑받는게 무엇이 있을까? 

스니커즈 초콜릿처럼 1960년대에도 잘팔리고 2000년대에도 잘팔리듯...

패션에도 현재 사랑받는게 무엇일지 생각해보니 청바지?인거 같다...  우리엄마아가씨때도 사진을 보면 청바지를 나팔청바지로 만들어 입기도 했다고 하셨는데 청바지는 남녀노소 꾸준이 사랑받는  좋은 아이템이다.. 청으로 할수 있는건 무엇이 있을지 앞으로 청으로 무엇을 만들어볼까.. 생각하게 된다...

살이 쪄서 사진찍는것도 안좋아하는 내가 15년전만해도 예쁜옷입고 사진촬영도 좋아하고 코디도 잘했고 패셔니스타라는 말도 들었는데..ㅠ 

생각은 집어넣고 일단 또 변하지 않고 사랑받을만한게 무엇이 있을지 생각해본다...

책을 계속 읽으면 읽을수록 생각이 더 잘날것 같다 그래서 앞으로 이책에 나와있는 내용으로 글도 써보고 싶다..

 

불변의 법칙

관한 이야기를 두루 다루어 한층 더 다층적이고 복합적인 메시지를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는다. 모건 하우절은 사람들은 무엇이 변할 것인지에 대해 늘 관심을 갖지만, 미래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오히려 과거에도 지금도 미래에도 변함이 없는‘불변의 법칙’에 대해 알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에 1000년 후에도 유효할 인간의 행동양식과 반복패턴에 대한 흥미로운 역사 스토리와 일화들을 들려준다. 워런 버핏의 스니커즈, 빌 게이츠의 숨겨진 불안, 유발 하라리가 받은 뜻밖

저자

모건 하우절

출판

서삼독

출판일

2024.02.28

 

첫아이 키우며 육아에 대한 어려움도 많았는데 이책을 읽어보니 내가 키우기전 이책을 접했더라면 하는 책도 있다

바로 영유아의 부모 step 이책이다 앞으로 두 책을 가지고 내용을 쓰며 내 관점에 대해 작성해보려고 한다. 앞으로 글쓰기가 더 기대가 된다. 

 

영유아의 부모 Step

『영유아의 부모 Step』은 영유아기의 자녀를 둔 부모를 대상으로 하는 내용을 다루었다. 각각의 시기에 맞는 발달 이론과 더불어 그 시기마다 발생될 수 있는 자녀의 문제점들을 구체적인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한다. 이들 문제에 따라 부모들이 어떻게 대응해 가야 가장 효율적인지를 알기 쉽고 체계적인 방법으로 안내한다.

저자

Gary Mckay, James Dinkmeyer, 돈 딩크마이어, Joyee Makay

출판

창지사

출판일

2012.08.31